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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비투비 민혁, 달리기 왕좌 지켰다…결승전 1위
입력 2016-02-10 18:56 
사진=아육대 캡처
[MBN스타 최윤나 기자] 그룹 비투비 민혁이 달리기 왕좌를 지켜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 ‘아이돌스타 육상 씨름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남자 60m 달리기 결승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6명의 선수가 나란히 레인에 섰고, 모두가 그간 달리기에서 놀라운 기록을 세운 민혁에게 시선이 집중됐다.



이어 경기가 됐고, 민혁은 압도적인 스피드로 결승 지점에 가장 먼저 골인했다. 민혁의 뒤를 이어 스누퍼 우성과 몬스타 엑스 주헌이 기록을 세웠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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