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풋살 준결승, 골대스리가·레알 막드리블의 치열한 경기

[MBN스타 최윤나 기자] ‘아육대의 꽃 풋살 준결승 경기가 시작됐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 ‘아이돌스타 육상 씨름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풋살 준결승으로 골대스리가와 레알 막드리블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두 팀은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치열한 경기를 선보였다. 특히 레알 막드리블의 김동준은 이번 해의 시작을 윤두준을 이기는 것으로 해보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골대스리가의 소년공화국 원준이 첫 골을 넣었다. 이후 레알 막드리블 마이네임의 세용이 노지훈을 뚫고 동점 골을 넣어 경기를 1대1로 만들었다. 이후 치열한 경기는 계속됐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