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수입 공개 "최근 점점 나아지고 있다" 수입 얼만지 보니
래퍼 도끼가 자신의 수입을 공개했습니다.
도끼는 지난해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 출연했습니다.
한달 수입을 묻는 질문에 "가사에 다 나오는데 연봉을 대충 이야기하는 가사들이 많다. 디테일하게 나온다 그걸 12분의1하면 나온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박명수는 "10억 나누기 12하면 되나"라 물었고, 도끼는 "거기서 플러스 마이너스 하면 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올해 수입은 어떤가란 질문에 도끼는 "더 나아지고 있다"고 솔직히 밝혔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래퍼 도끼가 자신의 수입을 공개했습니다.
도끼는 지난해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 출연했습니다.
한달 수입을 묻는 질문에 "가사에 다 나오는데 연봉을 대충 이야기하는 가사들이 많다. 디테일하게 나온다 그걸 12분의1하면 나온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박명수는 "10억 나누기 12하면 되나"라 물었고, 도끼는 "거기서 플러스 마이너스 하면 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올해 수입은 어떤가란 질문에 도끼는 "더 나아지고 있다"고 솔직히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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