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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더 자이언트 킬러 니콜라스 홀트 근황은?…버건디 수트로 ‘여심저격’
입력 2016-02-09 15:53 
잭 더 자이언트 킬러 니콜라스 홀트 근황은?...버건디 수트로 ‘여심저격’
잭 더 자이언트 킬러 니콜라스 홀트 근황은?...버건디 수트로 ‘여심저격

영화 ‘잭 더 자이언트 킬러가 화제인 가운데 주연배우 니콜라스 홀트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5월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TCL 차이니즈 시어터에서 열린 워너 브라더스의 새 영화 ‘매드 맥스4:분노의 도로의 시사회에 참석한 니콜라스 홀트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라스 홀트는 버건디 계열 색상의 수트를 입은 채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넥타이까지 같은 계열까지 수트와 비슷한 색으로 맞춰 그의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다.

니콜라스 홀트는 1996년 영화 ‘인티미트 릴레이션로 데뷔했고 2002년 ‘어바웃 어 보이의 마커스 역으로 처음 주목받았다. 이어 2007년 드라마 ‘스킨스에서 토니 스토넘역으로 다시 주목받은 뒤 2010년 ‘싱글맨, 2011년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등에도 출연했었다.

그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잭 더 자이언트 킬러는 설 특선 영화로 방영되기도 해 화제를 모았다.

잭 더 자이언트 킬러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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