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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양, 체중 고백 "한때 70kg, 현재 57kg"
입력 2016-02-09 14:31  | 수정 2016-02-09 17:0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방송인 레이양이 과거 자신의 체중을 고백했다.
레이양은 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설 특집에 출연해 자신의 몸매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전 진짜 노력형이다. 한때 70kg까지 나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DJ 최화정은 지금은 몇 kg냐”고 물었다.
레이양은 지금은 13kg까지 빠졌다”며 몸무게보다 체지방이 중요한 것이다”고 답했다.
레이양은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 부문 1위, 미즈비키니 부문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 출전 당시 레이양은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의 빼어난 미모와 함께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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