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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비욘세부터 브루노마스까지…역대급 슈퍼볼 공연 ‘화제’
입력 2016-02-09 07:02 
[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비욘세와 콜드플레이, 브루노마스가 총출동했다.

8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 참여한 비욘세-콜드플레이-브루노마스를 사진으로 담았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0회 슈퍼볼 하프타임쇼에는 밴드 콜드플레이, 브루노 마스, 비욘세가 출연했다.

보도에 따르면 무대의 시작은 콜드플레이가 맡았다. 경기장 가운데 설치된 무대에 오른 콜드플레이는 장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이어 브루노마스와 비욘세가 분위기를 이어갔다. 검은색과 금색을 매치한 의상을 입은 브루노 마스가 무대에 등장해 ‘업타운 펑크를 불렀고, 이어 필드 한쪽에서 비욘세는 자신의 새로운 싱글 ‘포메이션을 열창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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