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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X파일’ 쌍둥이, 운동선수 운명?…이휘재 ‘흡족하네’
입력 2016-02-08 19:26 
사진=슈퍼맨 캡처
[MBN스타 김윤아 기자] ‘슈퍼맨 쌍둥이가 두 번째 돌잡이에서도 공을 집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설특집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미공개-X파일(이하 ‘슈퍼맨 X파일)에서는 그동안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휘재는 쌍둥이의 돌잔치를 회상했다.

영상 속 서언이는 돌잡이로 축구공은, 서준이는 야구 공을 잡았다. 형제 운동선수를 예고 했던 두쌍둥이었던 것.

쌍둥이의 두 돌을 맞아 이휘재는 다시 한 번 돌잡이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에도 쌍둥이는 축국공과 야구공을 잡아 이휘재는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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