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보이즈 `세뱃돈 많이 주세요~` [MBN포토]

[MBN스타(서울)=정일구 기자] 그룹 로드보이즈가 2016년 병신년 (丙申年) 새해를 맞아 MBN스타와 한복 인터뷰를 가졌다.

로드보이즈(묘하 환 마카 지벨 하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로드보이즈의 우리 사랑할까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귀엽고 사랑스럽게 고백하는 내용으로 무대 위에서도 부드러운 안무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사랑스러운 노래이며 따라부르기 쉬운 멜로디와 멤버들의 섬세한 감성이 담겨있어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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