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심혜진-소유진, 두 사람의 친분? 가족이야기까지 나누며 ‘화기애애
사람이 좋다 심혜진이 소유진과 친분을 자랑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 심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심혜진은 소유진을 만나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소유진은 백종원에 대해 묻는 심혜진에 "정말 잘해준다. 근데 요리를 할 때 간이 너무 세다. 그래서 제가 몰래 물을 넣기도 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내 소유진은 "새벽에 아기가 자면 중간에 깨면 좀 모르는 척하고 싶은데 백종원은 후딱 일어나서 자기가 기저귀도 갈고 있다. 고맙다"고 말하며 남편자랑에 나섰다.
이에 심혜진은" 남편이 정말 너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사람이 좋다 심혜진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사람이 좋다 심혜진이 소유진과 친분을 자랑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 심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심혜진은 소유진을 만나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소유진은 백종원에 대해 묻는 심혜진에 "정말 잘해준다. 근데 요리를 할 때 간이 너무 세다. 그래서 제가 몰래 물을 넣기도 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내 소유진은 "새벽에 아기가 자면 중간에 깨면 좀 모르는 척하고 싶은데 백종원은 후딱 일어나서 자기가 기저귀도 갈고 있다. 고맙다"고 말하며 남편자랑에 나섰다.
이에 심혜진은" 남편이 정말 너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사람이 좋다 심혜진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