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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 뱅뱅뱅, 중국 현지 숙소 최초 공개…중국어 연습 흔적 ‘가득’
입력 2016-02-06 18:40 
황치열 뱅뱅뱅
황치열 뱅뱅뱅, 중국 현지 숙소 최초 공개…중국어 연습 흔적 ‘가득

황치열이 ‘뱅뱅뱅으로 중국 ‘나는 가수다에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중국 현지 숙소를 최초 공개해 화제다.

지난달 30일 황치열은 네이버 V앱을 통해 '황치열의 러브하우스 in 중국'이라는 제목으로 생중계를 진행했다.

이날 황치열은 현재 묵고 있는 중국 숙소 내부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침실부터 거실, 욕실까지 모두 공개하며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눈에 띄었던 부분은 숙소 곳곳에서 발견된 중국어 연습의 흔적이었다. '나는 가수다' 무대를 위한 황치열의 숨은 노력을 엿볼 수 있었고, 특히 한국 팬들뿐만 아니라 중국 팬들도 생중계에 참여해 중국어 응원글이 쏟아지는 등 중국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황치열은 댓글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팬들의 짓궂은 요청에도 웃으며 답해 '팬바보'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지난 5일(현지시간) 방송된 중국 후난위성TV ‘나는 가수다 시즌4(我是歌手4)에서 빅뱅 ‘뱅뱅뱅을 중국어로 열창한 황치열의 무대가 공개?磯�

화이트 턱시도를 입고 등장한 황치열은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이고 화려한 퍼포먼스와 놀랄만한 무대매너까지 곁들여 판정단의 환호를 받았다.

황치열 뱅뱅뱅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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