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허찬미 "소녀시대 멤버 될수 있었는데…" 사진 보니? '진짜 있어!'
'프로듀스101'에 출연 중인 연습생 허찬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가 될 뻔한 사연을 공개한 것이 눈길을 끕니다.
과거 허찬미는 그룹 ‘남녀공학으로 활동하던 당시 Mnet ‘비틀즈코드에 출연해 소녀시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허찬미는 이 사진은 멤버를 구성하기 위해 찍은 사진이다. 당시 중학교 1학년으로 서현보다 어렸다”고설명했습니다.
허찬미는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다 MBK엔터테인먼트 혼성그룹 '남녀공학'으로 데뷔한 바 있습니다.
한편 5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3화에서 허찬미는 "과거 SM 연습생이었다"며 "소녀시대 멤버가 됐을 수도 있는데 '다시 만난 세계' 이 노래를 부르니깐 새롭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허찬미는 다른 연습생들과 함께 팀을 꾸려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프로듀스101'에 출연 중인 연습생 허찬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가 될 뻔한 사연을 공개한 것이 눈길을 끕니다.
과거 허찬미는 그룹 ‘남녀공학으로 활동하던 당시 Mnet ‘비틀즈코드에 출연해 소녀시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허찬미는 이 사진은 멤버를 구성하기 위해 찍은 사진이다. 당시 중학교 1학년으로 서현보다 어렸다”고설명했습니다.
허찬미는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다 MBK엔터테인먼트 혼성그룹 '남녀공학'으로 데뷔한 바 있습니다.
한편 5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3화에서 허찬미는 "과거 SM 연습생이었다"며 "소녀시대 멤버가 됐을 수도 있는데 '다시 만난 세계' 이 노래를 부르니깐 새롭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허찬미는 다른 연습생들과 함께 팀을 꾸려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