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진주` 김설, `세뱃돈 주세요~` [MBN포토]

[MBN스타(서울)=곽혜미 기자] 배우 김설이 2016년 병신년 (丙申年) 새해를 맞이해 서울 강남구 박술녀 한복에서 MBN스타와 인터뷰를 가졌다.

배우 김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연기 인생 3년 만에 대한민국 대표 귀요미로 등극한 아역배우 김설은 국민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선우동생 ‘진주역으로 헤어나올 수 없는 사랑스러움을 발산했다.



[clsrn918@mkculture.com] [한복 및 장소 협조=박술녀 한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