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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셰프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MBN포토]
입력 2016-02-06 07:46  | 수정 2016-02-06 14:02
[MBN스타(서울)=곽혜미 기자] 이원일 셰프가 2016년 병신년 (丙申年) 새해를 맞이해 서울 강남구 박술녀 한복에서 MBN스타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원일 셰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먹방으로 ‘귀요미 셰프라는 수식어를 갖게 된 이원일 셰프.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인기 스타트를 끊은 그는 SBS 플러스 ‘날씬한 도시락 ‘쿡가대표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내밀며 왕성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다.



[clsrn918@mkculture.com] [한복 및 장소 협조=박술녀 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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