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배우 정상훈이 여정을 마무리하며 눈물을 흘렸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이하 ‘꽃청춘) 아이슬란드 편에서는 폭설을 뚫고 숙소에 도착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그동안 고생한 멤버들은 고급 레스토랑에 가서 식사를 하기로 결정했다.
뮤지컬 스케줄 때문에 먼저 가는 정상훈에게 강하늘은 형님과 같이 여행하면서 재밌었다”고 말했고, 정상훈 역시 이건 평생 내 추억 중 하나”라고 화답했다.
이어 정우는 형 덕분에 진짜 즐겁게 여행했다. 이제껏 내가 여행한 것 중에서 넘버투 안에 드는 것 같다”고 덧붙였고, 정상훈 역시 내 평생 여행 중 넘버원”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정상훈은 숙소에 다시 돌아와 제작진과 인터뷰를 진행했고, 지난 추억들을 회상하며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이하 ‘꽃청춘) 아이슬란드 편에서는 폭설을 뚫고 숙소에 도착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그동안 고생한 멤버들은 고급 레스토랑에 가서 식사를 하기로 결정했다.
뮤지컬 스케줄 때문에 먼저 가는 정상훈에게 강하늘은 형님과 같이 여행하면서 재밌었다”고 말했고, 정상훈 역시 이건 평생 내 추억 중 하나”라고 화답했다.
이어 정우는 형 덕분에 진짜 즐겁게 여행했다. 이제껏 내가 여행한 것 중에서 넘버투 안에 드는 것 같다”고 덧붙였고, 정상훈 역시 내 평생 여행 중 넘버원”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정상훈은 숙소에 다시 돌아와 제작진과 인터뷰를 진행했고, 지난 추억들을 회상하며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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