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레인보우 재경 "내가 바로 김빨강이다"
입력 2016-02-05 21:2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민슬기 인턴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재경이 자신의 몸매를 뽐냈다.
5일 재경은 자신의 SNS에 내가 바로 레인보우의 김빨강이다”라는 자신감 충만한 글과 함께 레인보우 컴백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재경은 강렬한 색상의 눈화장과 바디수트로 한껏 시선을 모았다.
오는 15일 컴백하는 레인보우는 네 번째 미니앨범 ‘프리즘(Prism)으로 대중과 만난다.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네이버 뮤직을 통해 레인보우 멤버 7명의 모습이 담긴 컴백 포토를 공개했다.
각 멤버들은 무지개를 상징하는 빨, 주, 노, 초, 파, 남, 보를 맡아 자신이 상징하는 컬러의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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