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바이브, 美 프로듀서 로니 잭슨과 새 앨범
입력 2016-02-05 16:5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남성 듀오 바이브(윤민수 류재현)가 미국 유명 프로듀서 로니 잭슨과 손 잡는다.
로니 잭슨은 알켈리, 루다크리스(Ludacris), 니요(Ne-Yo), 트레이 송즈(Trey Songz), 브리트니 스피어스, 메리 제이 블라이즈(Mary J Blige), 티아이(T.I), 어셔(Usher),티 페인(T Pain) 등 다수의 가수들의 앨범을 프로듀싱한 유명 프로듀서.
로니 잭슨이 프로듀싱하는 바이브의 정규 7집은 오는 3월 발매된다. 이에 앞서 멤버 윤민수는 오는 6일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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