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TV가 개국 지연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주철환 OBS 경인TV 사장은 당초 목표로 삼았던 오늘(1일) 개국하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허가 일정이 연기돼 약속한 날에 전파 송출을 못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주 사장은 10월15일부터 사내 시험방송을 시작했고 프로그램의 편성과 제작, 보도 전반에 걸쳐 정상적인 개국을 위한 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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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 OBS 경인TV 사장은 당초 목표로 삼았던 오늘(1일) 개국하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허가 일정이 연기돼 약속한 날에 전파 송출을 못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주 사장은 10월15일부터 사내 시험방송을 시작했고 프로그램의 편성과 제작, 보도 전반에 걸쳐 정상적인 개국을 위한 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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