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기대 이하의 4분기 실적...어떤 종목에서 ‘기회’ 찾아볼까?
입력 2016-02-05 14:02 
기업들의 4분기 실적이 전반적으로 실망스러운 모습이다. 아직 실적 발표가 남아있는 기업들이 중소형주 및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은행주라는 점에서 시장 기대치와 실제 실적의 차이는 더욱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지금은 이미 기대치가 낮아진 4분기 실적 발표에 좌우되기보다는 올해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종목 및 적자에서 흑자 전환 가능성이 높은 종목에서 투자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 현명하다. 또한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종목 중 올해 1분기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종목에도 함께 관심을 가져갈 필요가 있다.
모처럼 투자할만한 종목을 발굴했는데 주식자금 부족으로 고민 중이라면 스탁론을 활용, 비중확대에 나서는 것을 고려할만하다. 또한 스탁론은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놓인 투자자들에게도 유용하게 활용된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M스탁론, 연 2.6%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도 연 2.6%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인 것은 물론,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도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국일제지, 메리츠종금증권, 케이티스, 프로스테믹스, 현대비앤지스틸, AK홀딩스, 하나금융지주, 롯데관광개발, 현대미포조선, 마제스타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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