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2.3 국토부 종합부동산서비스회사 육성정책발표, 주택임대관리업 대표 브랜드 스마트하우스 회원점 가입문의 급증
입력 2016-02-05 11:13  | 수정 2016-02-05 13:17
국토교통부는 2월 3일 부동산 서비스산업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부동산 중개·임대·관리는 물론 청소·인테리어·법률상담까지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동산종합서비스회사를 육성하고 지원한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부동산업계의 93.4%가 10명이하의 영세사업체기 때문에 국토부는 미국이나 일본처럼 선진화된 부동산전문종합업체 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국토부는 미국과일본의 사례를 들어 부동산종합서비스를 실행하기 위해선 그 이전단계인 임대관리업체의 활성화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주거용임대관리를 활성화하는 한편 비주거용임대관리의 체계 확립을 다음과제로 삼았다.
이번 2.3 국토부의 발표로 주택임대관리 대표브랜드 스마트하우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대한민국 전국 회원점 네크워크를 구축하고 기업형 주택임대관리회사를 목표로 주택임대관리업 전문가를 양성중인 스마트하우스는 국토부 정책방향에 가장 적합한 모델이기 때문이다.
스마트하우스는 주택임대관리를 스마트폰 앱으로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앱으로 지난 해 11월에 출시된 후 3 개월 만에 전국 170호점을 돌파하여 서울과 부산 제주까지 전국 지점망을 구축하고 있다.
스마트하우스 실무아카데미를 진행하는 김민수대표
스마트하우스 실무아카데미 교육현장
스마트하우스의 장점은 총 3가지로 첫 번째는 스마트하우스 모바일 앱 전국 회원점 무료광고 플랫폼을 갖추고 임대인들에게 전국 무료광고를 제공하여 임대인고객을 회원점에 직접 무료로 연결해 주는 점이다.
두 번째 장점은 임차인 입주관리부터 임대료 입금관리와 미수금관리 및 퇴실관리와 시설민원관리까지 스마트하우스 모바일 앱으로 쉽고 편리하게 관리가 가능한 점이며 셋 번째는, 언제어디서나 임대인이 주택임대관리상황을 스마트하우스 모바일 앱에 로그인 하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스마트하우스는 주택임대관리업 전망과 스마트하우스만의 수익모델을 알리기 위해 전국투어 사업설명회를 진행 할 예정이다. 전국 설명회 투어 일정은 서울/경기지역은 18일(목) 19시 인천/부천지역 17일(수) 19시 인천인재교육원, 경북/대구지역 19일(금) 19시 대구무역회관, 부산/경남지역은 20일(토) 서면역 인근 텐스 2층이며 참석자특전으로 주택임대관리비법서와 교육상품권 10만 원권을 제공한다.
설명회 내용은 주택임대관리업 창업, 수익모델 기법 전수와 일본 주택임대관리업 수익모델기법, 2.3정책과 대한민국 부동산시장변화로 인한 주택임대관리업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설명회 참석 대상자는 △주택임대전문 개업공인중개사/창업예정자, △주택임대관리회사 임직원/창업예정자, △부동산 시행사/건설사 임직원/ △임대사업자/예정자이다. 특히 공인중개사와 주택관리사 및 빌딩경영관리사들에게 꼭 필요한 창업정보와 사업모델을 제공한다.
스마트하우스 전국투어사업설명회 일정
스마트하우스 모바일 앱 전국 회원점을 구축하고 있는 알에셋마스터리스 김민수 대표는 앞으로 월세시장이 확대되면서 주택임대관리업이 미국이나 일본처럼 체계화되고 신뢰있는 브랜드가 필요한 시대이고 쉽고 편리한 스마트하우스 모바일 앱이 국내 주택임대관리시장을 선도해 갈 것”이라고 했다.
스마트하우스 모바일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주택임대관리”를 검색 후 무료로 다운받으면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smarthaus.co.kr또는 1566-5423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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