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개그우먼 송은이가 사기를 당할 뻔한 비화를 공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는 송은이의 투자수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이 그려졌다.
송은이는 유재석과 박명수가 송은이가 사람이건 부동산이건 못 키우는 게 없다고 하더라. 그런데 사기를 당한 경우도 있다고 들었다”고 하자 사기는 아니고 제안이 왔었다”고 답했다.
그는 인공 간이 개발됐다고 하더라. 몇 백배의 투자수익이라고 했다. 그리고 개발소식이 들려왔다. 그런데 인공 간이 세트장만 하더라. 그걸 지금 열심히 줄이는 중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걸 쓰려면 집에만 있거나 10톤 트럭에 간을 싣고 다녀야 한다. 그 이후로 신문을 구독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는 송은이의 투자수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이 그려졌다.
송은이는 유재석과 박명수가 송은이가 사람이건 부동산이건 못 키우는 게 없다고 하더라. 그런데 사기를 당한 경우도 있다고 들었다”고 하자 사기는 아니고 제안이 왔었다”고 답했다.
그는 인공 간이 개발됐다고 하더라. 몇 백배의 투자수익이라고 했다. 그리고 개발소식이 들려왔다. 그런데 인공 간이 세트장만 하더라. 그걸 지금 열심히 줄이는 중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걸 쓰려면 집에만 있거나 10톤 트럭에 간을 싣고 다녀야 한다. 그 이후로 신문을 구독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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