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알뜰폰 가입자가 폭증하면서 판매가 일시 중단됐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가입자 폭증으로 이미 접수된 물량에 대한 처리가 지연돼 판매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체국 알뜰폰은 기본료 없이 월 50분 무료 통화 등의 요금제를 앞세워 올해 들어 7만여 명이 가입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가입자 폭증으로 이미 접수된 물량에 대한 처리가 지연돼 판매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체국 알뜰폰은 기본료 없이 월 50분 무료 통화 등의 요금제를 앞세워 올해 들어 7만여 명이 가입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