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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붕어빵 딸 외모 걱정? “크면서 엄마 닮아라”…이대호 1년 400만 달러
입력 2016-02-04 10:13 
이대호, 붕어빵 딸 외모 걱정? “크면서 엄마 닮아라”…이대호 1년 400만 달러
이대호, 붕어빵 딸 외모 걱정? 크면서 엄마 닮아라”…이대호 1년 400만 달러

이대호 1년 400만 달러 계약이 화제인 가운데 그와 붕어빵인 딸 외모를 걱정한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대호는 과거 KBS2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 자신을 닮은 첫째 딸을과 함께 출연했다.



당시 이대호는 "크면서 엄마를 닮았으면 좋겠다"라며 딸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대호가 언급한 딸은 아빠의 눈매와 올라간 입꼬리 등 이목구비가 뚜렷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3일 한 스포츠 매체에 따르면 이대호가 이날 시애틀과 1년 계약에 인센티브 포함 총액 400만 달러에 최종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아직 구체적인 옵션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대호 1년 400만 달러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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