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라디오스타’, 박나래-장도연 콤비 입담 폭발에 시청률도 껑충
입력 2016-02-04 09:24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MBN스타 김윤아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라디오스타 시청률은 10.0%(이하 전국기준)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지난 방송분(8.9%)보다 1.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개그계 절친 4인방 박나래, 장도연, 양세형-양세찬 형제가 출연해 ‘라스클리닉-사랑과 전쟁 특집을 진행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4.3%, KBS2 ‘추적 60분3.3%를 각각 기록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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