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70년대 브릿팝의 황제 리오 세이어가 일흔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변함없는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두 미녀와 함께 시드니의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리오 세이어를 포착했다.
이날 베이지색 가디건을 걸친 세이어는 68세의 나이에도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며 두 미녀 사이에서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리오 세이어는 국내 올드팝 팬들에게도 친숙한 뮤지션으로 수차례 방한을 했던 가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두 미녀와 함께 시드니의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리오 세이어를 포착했다.
이날 베이지색 가디건을 걸친 세이어는 68세의 나이에도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며 두 미녀 사이에서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리오 세이어는 국내 올드팝 팬들에게도 친숙한 뮤지션으로 수차례 방한을 했던 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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