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상들 가운데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연봉이 제일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부시 미 대통령의 연봉은 우리 돈으로 4억4천만원으로 2위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3억5천에 비해 1억여원 많았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올해 기본연봉은 1억6천만원에 직급보조비 등을 합하면 2억3백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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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부시 미 대통령의 연봉은 우리 돈으로 4억4천만원으로 2위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3억5천에 비해 1억여원 많았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올해 기본연봉은 1억6천만원에 직급보조비 등을 합하면 2억3백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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