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최고경영자들은 앞으로 5년 뒤인 2013년 한국의 미래를 대체로 비관도, 낙관도 아닌 중립적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영전문 단체인 한국CEO포럼이 '2007 한국CEO포럼'을 열고 오는 2013년 한국의 미래에 대해 '시나리오 플래닝'을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시나리오 플래닝'은 미래 한국의 다양한 환경변화를 예측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CEO들이 예상 시나리오에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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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전문 단체인 한국CEO포럼이 '2007 한국CEO포럼'을 열고 오는 2013년 한국의 미래에 대해 '시나리오 플래닝'을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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