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 '100억원'에 주식양수도 계약…최대주주 변경
소리바다는 최대주주인 양션정환 외 1인이 보통주 200만주와 경영권을 '상하이 ISPC'(Shanghai ISPC Limited.) 외 1인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습니다.
양수도 대금은 100억원입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는 양일환 씨 외 1인으로 변경됐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소리바다는 최대주주인 양션정환 외 1인이 보통주 200만주와 경영권을 '상하이 ISPC'(Shanghai ISPC Limited.) 외 1인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습니다.
양수도 대금은 100억원입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는 양일환 씨 외 1인으로 변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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