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1월 닛케이 서비스업 PMI 52.4…5개월만에 최고
입력 2016-02-03 11:27 

일본의 1월 닛케이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4로 전달(51.5)보다 상승했다고 시장정보업체 마킷이 3일 밝혔다.
1월 서비스업PMI는 작년 8월(53.7) 이후 5개월 만에 최고로 상승했다.
PMI는 기준치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을, 이에 못 미치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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