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님과함께2’ 윤정수, 김숙에게 괜히 끌리는 게 아니었네…“난 남자들의 로망” 당당
입력 2016-02-03 11:13  | 수정 2016-02-03 11:20
님과함께2 윤정수
‘님과함께2 윤정수, 김숙에게 괜히 끌리는 게 아니었네…난 남자들의 로망” 당당

‘님과함께2의 윤정수가 화제인 가운데 김숙이 남자들의 로망이라고 언급한 일화가 화제다.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여자 호신술 훈련& 세 번째 정식 대결 편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은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뒷걸음질 치며 등장했다. 그러나 멤버들은 단번에 김숙”이라 외쳐 웃음을 안겼다.

김숙은 난 남자들의 로망이 자취생이다”라고 매력도 어필, 눈길도 끌었다.

님과함께2 윤정수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