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는 다음달 1일부터 8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 정례협의를 실시한다고 재정경제부가 밝혔습니다.
정례협의는 내년 상반기 실시되는 연례협의를 앞두고 하는 사전협의 성격으로, 결과는 연례협의 결과와 함께 내년 하반기중 공표됩니다.
협의단은 제럴드 쉬프 아시아태평양국 한국담당 부국장을 단장으로 한 5명이며 이들은 재경부와 기획예산처, 금감위, 한국은행, KDI 등을 방문해 거시경제정책과 재정, 금융 등 한국경제 전반에 대해 협의하고 내년 연례협의시 주요 정책협의 과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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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협의는 내년 상반기 실시되는 연례협의를 앞두고 하는 사전협의 성격으로, 결과는 연례협의 결과와 함께 내년 하반기중 공표됩니다.
협의단은 제럴드 쉬프 아시아태평양국 한국담당 부국장을 단장으로 한 5명이며 이들은 재경부와 기획예산처, 금감위, 한국은행, KDI 등을 방문해 거시경제정책과 재정, 금융 등 한국경제 전반에 대해 협의하고 내년 연례협의시 주요 정책협의 과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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