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영화 '검사외전' 배우 황정민이 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정민은 영화 '검사외전'에서 살인 누명을 쓰고 15년 형을 받은 전직 검사 변재욱 역을 맡아 열연한다. 2월4일 개봉예정.
[yalbr@mk.co.kr]
황정민은 영화 '검사외전'에서 살인 누명을 쓰고 15년 형을 받은 전직 검사 변재욱 역을 맡아 열연한다. 2월4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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