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트루윈, 지난해 영업손실 29억원…전년比 적자전환
입력 2016-02-02 14:13 

전자부품 제조업체 트루윈은 지난해 연간 영업손실이 2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23억원으로 10.8%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36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