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입대'로 더 가까워진 '싸이승기'…왜?
입력 2016-02-02 11:12  | 수정 2016-02-02 11:54
'누난 내 여자니까~ 누난 내 여자니까~~♬'
이 노래를 부르던 앳된 모습의 이승기 씨가 아른거리기도 한데요. 어느새 늠름한 군인의 모습으로 변신했습니다.
얼마 전 '나 군대 간다'라는 곡을 발표하기도 했죠. 이승기 씨, 어제부로 대한민국의 진짜 사나이가 됐습니다.
이승기 씨가 이번엔 진짜 군대를 갔군요. 그동안 번복을 했던 터라, 혹시나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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