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브랜드 이디야커피(대표이사 문창기)는 설을 앞두고 출시한 ‘비니스트 선물세트가 조기 완판됐다고 2일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설을 앞두고 스틱원두커피인 비니스트 미니 오리지널과 마일드, 전용 머그, 비니스트 캐니스터(보관용기)로 구성한 비니스트 선물세트를 한정판으로 구성했다.
선물세트는 지난달 12일부터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1만9800원에 판매됐고, 2주 만에 1만5000개가 모두 팔렸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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