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강남구)=정일구 기자] 영화 ‘검사외전 VIP 시사회 및 레드카펫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배우 강동원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다. 오는 3일 개봉.
[mironj19@mkculture.com]
배우 강동원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다. 오는 3일 개봉.
[mironj1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