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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컴백 현아, 후덕해진 모습 화제…'통통한 볼살'
입력 2016-02-01 21:19  | 수정 2016-02-02 15:59
포미닛 컴백 현아/사진=MBC
포미닛 컴백 현아, 후덕해진 모습 화제…'통통한 볼살'



그룹 포미닛이 컴백하는 가운데, 멤버 현아의 통통해진 얼굴이 화제입니다.

지난달 24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현아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현아는 "포미닛에서 트러블 메이커는 누구냐"는 질문에 자기 자신이라고 답하며 "제가 트러블 메이커로 활동했으니까 이름값을 해야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현아는 또 "섹시하고 귀여운 모습이 다 있다"며 "평소에는 애교 섞인 말투고 독감 때문에 코가 막혀서 더 애교가 있는 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셀카를 찍을 때 카메라 '플래시'와 각도가 중요하다"며 셀카를 찍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한편, 현아는 이날 다소 통통해진 얼굴로 등장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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