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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컴백, 현아의 남다른 자신감? “욕심 많이 낸 앨범”
입력 2016-02-01 18:07 
포미닛 컴백
포미닛 컴백, 현아의 남다른 자신감? 욕심 많이 낸 앨범”

걸 그룹 포미닛 현아가 새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클럽 옥타곤에서는 포미닛의 미니 7집 음반 ‘액트 세븐(Act. 7)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현아는 매번 음원순위적인 부분에서 아쉬움이 크다가 무대를 보면 많이 들어주는 것 같다. 이번에도 그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는 욕심을 많이 냈다. 앞부분에서는 ‘포미닛이 이런 음악을 하나하면서 놀랐다가 중간부터 ‘이게 포미닛이지 하는 매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액트 세븐의 타이틀곡 ‘싫어(Hate)는 미국의 DJ 스크릴렉스(Skrillex)가 참여한 EDM 힙합장르 댄스곡이다. 이별을 직감한 여자의 처절한 심정을 직설적으로 담았다.

포미닛 컴백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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