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외모 콤플렉스 없다, 내 얼굴 만족" 소신 발언
배우 임지연의 '대박' 출연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임지연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임지연은 과거 인터뷰에서 "난 내 얼굴에 만족한다"며 입을 열었습니다.
이어"몇 군데 마음에 안 드는 부분도 있지만 배우 하기엔 흔치 않은 얼굴인 것 같아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임지연은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에 캐스팅돼 장근석, 여진구, 전광렬, 최민수와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배우 임지연의 '대박' 출연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임지연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임지연은 과거 인터뷰에서 "난 내 얼굴에 만족한다"며 입을 열었습니다.
이어"몇 군데 마음에 안 드는 부분도 있지만 배우 하기엔 흔치 않은 얼굴인 것 같아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임지연은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에 캐스팅돼 장근석, 여진구, 전광렬, 최민수와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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