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합참의장 "적 침투 가능성 커…감당 못하게 응징하라"
입력 2016-02-01 16:53 
이순진 합참의장은 "북한이 4차 핵실험 이후 미사일 도발이나 후방 침투, 무인기 도발 등 다양한 추가 도발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의장은 육군 2작전사령부와 공군 부대를 방문해 이 같이 말하며 "적이 도발한다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응징해 과거의 도발패턴이 유용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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