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장외주식시황] 기관 수요예측 흥행 성공한 안트로젠 ↑
입력 2016-02-01 16:20 
코스피 지수가 일본의 마이너스 금리 도입과 미국의 추가 금리인상 지연 가능성에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에 나서며 사흘 연속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1,924.82p(▲12.76, +0.67%) 코스닥은 685.55p(▲2.75, +0.40%)를 기록했다.
1일 장외주식 정보제공 전문 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www.38.co.kr)에 따르면 비상장주식 시장이 상승으로 출발했다.
IPO(기업공개) 관련 주로 금일 공모청약 첫날인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업체 안트로젠이 3만4000원(▲1750, +5.43%)으로 강세 마감하며 사흘 연속 상승했으며, 15일 수요예측 예정인 의약품 연구개발업체 큐리언트도 2만8500원(▲1000, +3.64%)으로 나흘 만에 반등했다.
심사 청구 기업으로 치료용 항체개발 및 의료기기 제조업체 다이노나가 3만1350원(▲1350, +4.50%)으로 7거래일 연속 5주 최고가 경신을 계속했으며, 디지털 엑스레이 시스템 제조업체 레이언스가 2만6750원(▲500, +1.90%)으로 신고가로 마감했다.

현대건설의 엔지니어링 서비스 전문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이 71만5000원(▼2500, -0.35%)으로 사흘 연속 밀려났으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전문기업 현대엠엔소프트가 3만9100원(▲500, +1.30%)으로 이틀 연속 올랐다.
바이오 관련 주로 유전체 분석 시스템업체 엔솔바이오사이언스가 5만500원(▲1750, +3.59%)으로 9거래일 연속 신고가 랠리를 기록했으며, 바이오 시밀러 전문기업 에이프로젠이 2만3500원(▲1000, +4.44%)으로 최고가로 다시 상승했고, 전문의약품 연구 개발업체 한국피엠지제약이 7550원(▲400, +5.59%)으로 반등했다.
또한 펩타이드 원료 생산 및 개발업체 애니젠이 1만8000원(▲1000, +5.88%)으로 이틀 연속 강세를 나타냈고, 화장품 의약품 개발업체 아리바이오가 2만1000원(▲1000, +5.00%)으로 신고가로 마감했다.
그 밖에 태양광 및 LED 제조업체 쏠라시이언스가 3250원(▼150, -4.41%)으로 이틀 연속 하락했으며, 삼성계열 정보 보안 솔루션업체 시큐아이가 2만9500원(▼500, -1.67%)으로 밀려났다.
하지만 노광기 제조 전문업체 필옵틱스와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선익시스템이 각각 1만5000원(▲500, +3.45%), 2만1500원(▲500, +2.38%)으로 강세를 이어가며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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