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강남구)=정일구 기자] 걸그룹 포미닛의 7집 미니앨범 '액트세븐(Act.7)' 쇼케이스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뉴힐탑호텔 옥타곤에서 열렸다.
포미닛 남지현이 발레를 선보이고 있다.
'액트세븐'의 타이틀곡 '싫어'는 미국 유명 DJ 스크릴렉스와 국내 작곡가 서재우, 손영진이 공동 작곡한 EDM 힙합장르 댄스 곡으로 이별을 직감한 한 여자의 마음을 직설적으로 옮긴 가사가 특징, 모든 여성들의 마음을 대변할 가사와 변화무쌍한 변주, 중독성 강한 후렴구로 작사에 전지윤, 김현아가 함께 참여했다.
[mironj19@mkculture.com]
포미닛 남지현이 발레를 선보이고 있다.
'액트세븐'의 타이틀곡 '싫어'는 미국 유명 DJ 스크릴렉스와 국내 작곡가 서재우, 손영진이 공동 작곡한 EDM 힙합장르 댄스 곡으로 이별을 직감한 한 여자의 마음을 직설적으로 옮긴 가사가 특징, 모든 여성들의 마음을 대변할 가사와 변화무쌍한 변주, 중독성 강한 후렴구로 작사에 전지윤, 김현아가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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