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민슬기 인턴기자]
개그맨 윤정수와 김숙이 피켓 시위에 나선다.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 출연 중인 윤정수와 김숙은 시청률이 7%에 달하면 실제 결혼하겠다”고 공약을 세운 바 있다.
그런데 지난 26일 방송된 ‘님과 함께2는 5%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했고, 당황한 윤정수와 김숙은 ‘시청 자제 피켓 시위에 나섰다.
이에 두 사람은 ‘본방 사수 사절 ‘재방송만 보세요 ‘어남윤(어차피 남편은 윤정수) 웬 말이냐 등 시청률 상승 제어를 위한 문구를 피켓으로 만들어 자체적으로 운동을 펼쳤다.
이같은 두 사람의 반응에도 누리꾼들은 윤정수 김숙, 정말 결혼했으면 좋겠다” 윤정수 김숙, 둘중 한 사람만 용기내주라” 윤정수 김숙, 결혼하고 박수홍한테 1억1천받자”등의 반응을 보였다.
개그맨 윤정수와 김숙이 피켓 시위에 나선다.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 출연 중인 윤정수와 김숙은 시청률이 7%에 달하면 실제 결혼하겠다”고 공약을 세운 바 있다.
그런데 지난 26일 방송된 ‘님과 함께2는 5%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했고, 당황한 윤정수와 김숙은 ‘시청 자제 피켓 시위에 나섰다.
이에 두 사람은 ‘본방 사수 사절 ‘재방송만 보세요 ‘어남윤(어차피 남편은 윤정수) 웬 말이냐 등 시청률 상승 제어를 위한 문구를 피켓으로 만들어 자체적으로 운동을 펼쳤다.
이같은 두 사람의 반응에도 누리꾼들은 윤정수 김숙, 정말 결혼했으면 좋겠다” 윤정수 김숙, 둘중 한 사람만 용기내주라” 윤정수 김숙, 결혼하고 박수홍한테 1억1천받자”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