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로희' 아빠 기태영 "둘째 계획은 내년 쯤…성별은 상관 없다"
입력 2016-02-01 14:09  | 수정 2016-03-01 16:44
기태영/ 사진=KBS
'로희' 아빠 기태영 "둘째 계획은 내년 쯤…성별은 상관 없다"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배우기태영이 유진과의 둘째계획을 밝혔습니다.

1월 31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걱정말아요 아빠 편으로 꾸며졌습니다.

이날 기태영은 딸 로희를 데리고 집 근처의 육아 지원센터를 방문했고 로희와 같은 또래의 엄마들과 폭풍 수다에 나섰습니다.

특히 기태영은 자녀 계획에 대해 엄마가 몸이 회복되려면 1년 반에서 2년은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 내년 쯤 예정하고 있다. 성별은 전혀 상관없다”고 둘째 계획을 밝혔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