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살인 캐나다 케이트 윌리암스가 비행기 추락 사고에서 살아 남았습니다.
구조 당국은 윌리암스가 좌석의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어 무사했으며, 구조 당시 곰 인형을 보고 울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비행기를 운전하던 윌리암스의 할아버지 등 기타 탑승객은 모두 숨졌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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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당국은 윌리암스가 좌석의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어 무사했으며, 구조 당시 곰 인형을 보고 울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비행기를 운전하던 윌리암스의 할아버지 등 기타 탑승객은 모두 숨졌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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