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사월 전인화, 초밀착 요가복 사이로 드러난 '섹시 볼륨감'…몸매 라인 '입이 쩍!'

금사월 전인화, 초밀착 요가복 사이로 드러난 '섹시 볼륨감'…몸매 라인 '입이 쩍!'

'내딸 금사월' 전인화가 화제인 가운데, 전인화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인화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인화는 초밀착 된 요가복을 입고 있고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전인화의 우월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