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구도심과 논과 밭의 상전벽해 `새 아파트 단지` 주목
입력 2016-01-31 15:40 
휘경 SK VIEW 주경투시도. <사진제공=SK건설>

대형 주거타운에 들어서는 아파트 단지들이 분양 시장에 나온다. 특히 뉴타운 등 재개발 사업이나 도시개발사업지에 들어서는 경우에는 기존의 오래된 주거지에서 새로 꾸며지는 단지라는 점 때문에 시장의 관심을 받기도 한다. 총 1만1000여가구가 조성되는 북아현 뉴타운에서 대림산업이 지난해 5월 분양한 ‘e편한세상 신촌은 1순위 평균 10.68대 1의 경쟁률로 모두 청약 마감한 데 이어 전매제한이 풀린 현재에는 1000만원 안팎의 웃돈이 붙었다는 것이 업계의 말이다.
올해에도 새 아파트촌으로 탈바꿈하는 단지들이 분양을 이어간다. 서울 이문·휘경뉴타운에서는 SK건설이 휘경뉴타운 2구역 일대 ‘휘경 SK뷰(VIEW)를 분양중이다. 전용 59~100㎡형 총 900가구 중 전용 84· 95·100㎡ 일부 가구가 분양 대상이다. 이 아파트는 이문·휘경뉴타운의 첫번째 분양 단지로 3.3㎡당 평균 분양가는 1510만원 선이다. 계약금 정액제(1차)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지원된다.
흥한건설은 사천시 사남면 유천리 일대에서 ‘흥한 에르가 사천을 2월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15층, 전용 59~142㎡형 635가구 규모다. 바로 옆에서 2차 단지가 분양할 예정으로 1·2차를 합치면 2000여 가구 규모다. 인근 에 사주·용당 도시개발지구가 있고 단지 바로 앞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연구개발센터가 있다.
광주광역시에서는 1만2000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주거타운으로 거듭나는 동구 계림동에서 두산건설이 ‘광주 계림2차 두산 위브를 분양중이다. 아파트 총 648가구 가운데 전용면적 59~84㎡ 427가구가 분양 대상이다. 필문대로를 이용해 광주 전역으로 이동이 할 수 있고 광주 지하철 1호선 금남로4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광주 최대 도심상권인 충장로가 인근에 있다.
[김인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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