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섹시한 면모를 뽐낸 코스튬플레이 사진을 방송에서 공개해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는 서유리의 방 안이 스튜디오에 재현됐다. MC 김구라는 방을 살펴 보던 중 의문의 가방을 발견했고, 서유리는 "저의 역사가 있는 가방"이라며 내용물을 공개했다.
가방 안에는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 챔피언 잔나, 아리 등 코스튬플레이 옷들이 가득했다. 서유리는 해당 게임 속 캐릭터 잔나의 목소리를 더빙했다.
서유리의 휴대폰 속에는 코스튬플레이 사진 다수가 담겨 있었다. 그는 "내향적인 성격이었는데, 이걸 입으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된다. 힐링된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28일 방송된 '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는 서유리의 방 안이 스튜디오에 재현됐다. MC 김구라는 방을 살펴 보던 중 의문의 가방을 발견했고, 서유리는 "저의 역사가 있는 가방"이라며 내용물을 공개했다.
가방 안에는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 챔피언 잔나, 아리 등 코스튬플레이 옷들이 가득했다. 서유리는 해당 게임 속 캐릭터 잔나의 목소리를 더빙했다.
서유리의 휴대폰 속에는 코스튬플레이 사진 다수가 담겨 있었다. 그는 "내향적인 성격이었는데, 이걸 입으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된다. 힐링된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