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시노자키 아이의 위엄..`맥심`의 정석
입력 2016-01-31 14:3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일본 유명 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가 남성 매거진 '맥심 코리아' 2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외모와 달리 육감적인 몸매로 뭇 남성 팬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시노자키 아이는 비키니를 입어 자신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시노자키 아이는 가수 활동도 병행 중이다. 최근까지도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거리 공연 등에 나선 바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