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3대천왕, 하니 투입 효과 톡톡…시청률도 ‘맑음’

백종원의 3대천왕, 하니 투입 효과 톡톡…시청률도 ‘맑음

백종원의 3대천왕이 시간대를 옮기고 첫 평가를 받았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가 7.9%(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백종원의 3대천왕은 9.5%의 시청률을 기록해 전작인 ‘주먹쥐고 소림사 마지막회가 기록한 6%보다 3.5 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방송은 돼지갈비‘ 편으로 꾸며졌으며 새 MC로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가 첫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 15,6%, KBS2 ‘불후의 명곡2는 11.3%를 기록했다.

백종원의 3대천왕 하니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