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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전인화 손창민 향한 칼날 들었다 "어서 오너라 사월아 엄마가 기다렸어"
입력 2016-01-31 13:25 
내 딸 금사월 전인화/사진=MBC
내 딸 금사월 전인화 손창민 향한 칼날 들었다 "어서 오너라 사월아 엄마가 기다렸어"


'내딸금사월' 전인화가 백진희와 윤현민의 결혼식에서 모든 것을 밝혔습니다. 손창민을 향한 복수심을 버릴 수 없었던 전인화는 결국 복수의 칼날을 빼들었습니다.

지난 30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연출 백호민)에서 신득예(전인화)는 헤더신으로 분장한 채 남편 강만후(손창민)를 만났습니다.

이날 강만후는 헤더신에게 자금 융통을 부탁했고, 헤더신은 흔쾌히 응했습니다. 강만후는 사채업자 주기황(안내상)에게 빌린 돈을 상환하고자 했고, 이를 위해 사옥과 집을 담보로 했습니다.

주기황은 강만후가 자신의 딸 주오월(송하윤)을 공사장에서 밀었다는 사실을 안 뒤, 신득예와 손을 잡고 강만후의 목을 죄어갔습니다.결국 강만후는 주기황에게 원금을 상환하기 위해 또 다시 헤더신에게 돈을 빌렸습니다.


신득예는 친딸 금사월(백진희)과 강찬빈(윤현민)의 결혼식 전날, 금사월을 찾아갔습니다. 그는 모든 것을 고백하려고 했고 그때 강찬빈이 나타나 결국 아무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신득예는 '괴물'같은 자신의 모습에 괴로워했습니다. 하지만 신득예는 자신의 부모님을 죽음으로 몰고 가고 회사를 빼앗아간 강만후에 대한 복수심을 버릴 수 없었습니다.

결국 결혼식 당일 신득예는 강만후 앞에 서서 "강만후, 내 딸을 찾고 있다고 했지? 내가 직접 보여주지. 이제 곧 내 딸이 보금그룹을 찾으러 올 거야"라고 선언했습니다. 막 신랑신부가 입장하자 신득예는 금사월에게 "어서 오너라. 사월아. 엄마가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방송은 신득예가 금사월의 친모임을 고백하며 일동이 경악하는 모습에서 끝나 다음 화에 대한 궁금증도 더 커지게 됐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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